2026년 8월 변경되는 이민법- 향후 예상되는 시나리오 몇가지 (*개인의견)
19 August 2026조회 61댓글 0
요즘 문의가 많은 핫한 주제.. 새로운 이민법 향후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좀 적어 볼까 한다. ㅎㅎ 개인적 의견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길!
1. 유학 후 이민, 이제 진짜가 될 듯
이번에 뉴질랜드 석사 학위에 포인트를 더 얹어주는 쪽으로 바뀌면서, "유학 후 이민"이 이제 그냥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계산이 서는 경로가 된 느낌이다. 예전엔 "일단 공부하고 어떻게든 되겠지"였다면, 이제는 "이 학위 + 이 경력이면 이 정도 나온다"가 좀 더 선명해졌달까.
그래서 학생비자 신청 꽤 몰릴 것 같다. 유학 고민만 하던 사람들이 이 참에 결심을 굳힐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 그러니 지금부터 학교·전공 정해서 최대한 일찍 넣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2. 새 경로 두 개 열리면, 심사도 깐깐해질 수밖에
Skilled Work Experience랑 Trades and Technician, 이 두 경로 열리면 그동안 대기하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릴 거다. 당연한 얘기다.
근데 이민성 심사 인력이 신청 몰린다고 갑자기 늘어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럼 자연스럽게 두 가지가 따라올 것 같다. 하나는 서류를 더 깐깐하게 본다는 것. 새 경로는 임금 배수, 스킬레벨, Amber/Red List 여부처럼 볼 게 많아서, 물량까지 몰리면 RFI나 PPI(불리한 정보 소명 요청) 보내는 쪽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딱히 이민성이 갑자기 엄격해졌다기보다, 볼 게 많아진 데다 물량까지 겹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른 하나는 그냥 심사가 밀리는 것. RFI 하나 늘 때마다 처리 시간 길어지고, 그게 대기열 전체에 반영된다. 개인적으로는 시행 직후 몇 달, 특히 연말까진 처리가 예상보다 늘어질 걸 염두에 두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
두 시나리오 다 결론은 비슷하다. 미리 움직이라는 것. 유학 고민 중이면 서둘러 넣고, SMC 준비 중이면 임금명세서·고용계약서·경력증빙 미리 정리해두는 게 낫다. RFI 오고 나서 서류 찾기 시작하면 그만큼 더 늦어진다.
물론 다 개인 예상이고,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시행 이후 몇 달은 지나봐야 알 것 같다.
※ 위 내용은 개인적인 전망이며 이민성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