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쇼어에 군대식 교육 차터스쿨, 내년 1학기 개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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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28 October 2026조회 16댓글 0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군대식 규율과 체력 훈련, 리더십 교육을 강조하는 차터스쿨(자율형 학교)이 내년 1학기(Term 1) 문을 연다.
데이비드 시모어 교육부 부장관은 뱅가드 프렙 스쿨(Vanguard Prep School)이 내년부터 Year 7~10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고 발표했다.
이 학교는 기존 뱅가드 밀리터리 스쿨(Vanguard Military School)과 연계해 운영되며, 군대식 생활 방식과 규율을 교육에 적용한다. 학생들은 ‘신병(Recruits)’으로 불리며, 매일 아침 조회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에는 소규모 학급에서 읽기·쓰기와 수학 등 핵심 과목을 배우고, 오후에는 체력 훈련과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 자기 통제력을 기른다.
학생 약 20명으로 구성된 그룹마다 전담 교사가 배정돼 학생과 학부모를 긴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시모어 부장관은 기존 뱅가드 밀리터리 스쿨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학생들에게도 규율과 학업 성취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뱅가드 프렙 스쿨 졸업생이 반드시 뱅가드 밀리터리 스쿨로 진학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학교로 진학할 수도 있다.
차터스쿨은 정부 재정 지원을 받으면서 일반 공립학교보다 운영 자율성이 큰 대신, 교육 성과에 대한 책임도 강화된 학교 형태다.
출처: The Beehive / 사진: Google Maps
내년 1학기 노스쇼어에 문을 여는 뱅가드 프렙 스쿨은 일반적인 수업에 군대식 규율과 체력 훈련, 리더십 교육을 접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자녀의 진학을 고려하는 학부모라면 학교의 교육 방식과 입학 관련 세부 사항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