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베이서 234.6kg 황새치 낚아…클럽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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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22 September 2026조회 3댓글 0

혹스베이 마히아 해안에서 234.6kg에 달하는 대형 황새치(broadbill swordfish)가 잡혀 지역 낚시클럽 기록을 새로 썼다.
베테랑 낚시꾼 더그 커싱은 지난 토요일 마히아의 포틀랜드 아일랜드에서 약 50km 떨어진 깊은 바다에서 이 황새치를 낚았다.
이번 기록은 Hawke’s Bay Sports and Fishing Club의 황새치 부문 신기록이다. 커싱은 다음 날인 일요일 46번째 생일을 맞아 뜻깊은 생일 선물도 받게 됐다.
커싱은 “쉽게 잡을 수 있는 물고기가 아니라서 집 근처에서 잡았다는 것이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이번 낚시는 선장 애런 스미스를 비롯해 데이비 어거스트, 애덤 스토다트, 닉 도워드 등 5명의 팀워크로 이뤄졌다. 특히 스미스는 지난해 162kg 황새치를 잡아 기존 클럽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팀은 금요일 오후 네이피어를 출발해 밤새 황새치를 노렸지만 별다른 입질 없이 상어 몇 마리만 잡았다. 그러다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커싱이 낚싯대를 잡고 있던 순간 대형 황새치가 걸렸다.
커싱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사투를 벌인 끝에 물고기를 끌어올렸다. 배 근처 약 20m 지점에서 황새치가 수면 위로 뛰어오르자 엄청난 크기를 실감했고, 결국 5명이 모두 힘을 합쳐 배 위로 끌어올렸다.
커싱은 과거 해외에서 더 큰 참치를 잡은 경험이 있지만, 혹스베이에서 잡은 물고기 중에서는 이번 황새치가 가장 크다고 말했다.
황새치는 클럽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어종이다. 클럽 운영 매니저 닐 프라이스에 따르면 62년 역사 동안 클럽 계량대에 올라온 황새치는 약 6~7마리에 불과하다. 황새치는 주로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잡힌 황새치는 손질 후 지역 주민들과 나눠 먹을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노스랜드에서도 279kg 황새치가 잡혔으며, 뉴질랜드 기록은 2012년 카리카리 반도 앞바다에서 잡힌 404kg 황새치로 알려져 있다.
출처: NZ Herald
커싱은 과거 해외에서 더 큰 참치를 잡은 경험이 있지만, 혹스베이에서 잡은 물고기 중에서는 이번 황새치가 가장 크다고 말했다.
황새치는 클럽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어종이다. 클럽 운영 매니저 닐 프라이스에 따르면 62년 역사 동안 클럽 계량대에 올라온 황새치는 약 6~7마리에 불과하다. 황새치는 주로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잡힌 황새치는 손질 후 지역 주민들과 나눠 먹을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노스랜드에서도 279kg 황새치가 잡혔으며, 뉴질랜드 기록은 2012년 카리카리 반도 앞바다에서 잡힌 404kg 황새치로 알려져 있다.
출처: NZ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