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ŭl put'ŏ ssaengssaengi masŭt'ŏ
김다해 · 좋은책어린이
체육 시간, 동수는 쌩쌩이를 한 개도 하지 못해 아이들에게 똥손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하굣길, 동수는 우연히 주민 쉼터에서 경이로운 줄넘기 실력을 가진 ‘마스터 리’ 할아버지를 만난다. 마스터 리는 속이 답답할 때는 줄넘기가 최고라며 줄넘기나 하고 가라고 부추긴다. 동수는 자신을 돕기 위해 줄넘기 달인이 눈앞에 나타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스터 리의 바짓가랑이에 매달린 채 쌩쌩이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