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ŭt'ŭnŏt Sŭt'ŭrit'ŭ = Chestnut Street
메이브 빈치 · 문학동네
아일랜드의 국민작가이 메이브 빈치의『체스트넛 스트리트』. 더블린의 평범한 거리 체스트넛 스트리트에서 살아가는 친근한 이웃들의 삶을 그린 이 소설은 메이브 빈치가 수십 년에 걸쳐 써온 단편소설들을 모은 소설집이다. 메이브 빈치는 생전에 이 가상의 거리를 배경으로 한 단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고 싶어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2012년 타계했고, 결국 2014년에 아동문학 작가인 남편 고든 스넬이 작가의 뜻을 이어받아 이 책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