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나 · 창비
“화자의 갈팡질팡하는 마음 곁에 나란히 서서 그 마음을 물끄러미 응시하게 되는 독특한 힘”(심사평)을 지닌 작가로 주목받으며 2020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한 김유나의 첫번째 소설집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이 출간되었다. 정교한 묘사와 감정의 축적, 감칠맛 나는 유머가 버무려진 일곱편의 수록작에 제각각 깊이 익은 인생의 참맛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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