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레이놀즈 글·그림 ;김경연 옮김 · 문학동네
제롬은 ‘단어수집가’잖아 오늘도 마음에 드는 단어를 모으고 싶었어 『단어수집가』에서 마법 같은 단어의 힘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피터 레이놀즈가 주인공 제롬과 함께 신작 『단어의 선물』로 돌아왔다. 하얗게 눈이 쌓인 겨울날 제롬은 평소처럼 마음에 드는 단어를 찾기 위해 반려견 에코와 경쾌한 걸음으로 길을 나선다. 제롬이 찾는 건 축하와 희망을 전하는, 기쁨이 담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고픈 낱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