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우 · 길벗어린이
『아기가 아장아장』은 아기가 보고, 듣고, 만지는 등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는 산책의 즐거움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가 파란 신발을 신고 아장아장 걸어갑니다. 아기는 걷다가 개미와 참새, 그리고 고양이를 만나 눈을 맞추며 인사합니다. 어디선가 굴러온 공. 그리고 그 공을 따라온 친구에게 인사하고 같이 놀자고 말합니다. 아장아장 걷는 아기의 몸짓과 표정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이 사랑스럽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