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주 · 한결미디어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다산 정약용 역사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사람을 소설로 형상화하기는 ‘사자가 동물의 왕’임을 설득하는 글만큼이나 싱겁고 어려운 일이다. 그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속속들이 다 안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논의하고 소개해서 과연 뭘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지 찾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진부한 중첩이 되지 않으면 엉뚱한 넋두리에 빠질 소지도 크다.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