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정 · 길벗어린이
삶은 참 신비로워. 삶과 죽음 그리고 생명의 신비와 비밀에 관한 아름다운 우화 늙은 코끼리 앞에 코요테가 조심스레 다가옵니다. 더는 서 있을 힘도 없는 생이 다해가는 코끼리와 죽음의 냄새를 맡고 온 코요테. 자신을 죽음으로 인도할 코요테를 만나자 코끼리는 삶을 체념하고 비탄에 잠깁니다. 그런데 이런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 갑자기 코요테가 ‘죽음이 아닌 ‘생명의 신비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너무 슬퍼할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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