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ŏktanghi ijŏ pŏryŏdo choŭn nai imnida : Tok'yo Ŭidae nonyŏnnaegwa ŭisa ka allyŏ chunŭn insaeng huban ŭl wihan hyŏnsil choŏn
가마타 미노루 · 더퀘스트
나이 들어 깜빡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의기소침해지기 마련이다. ‘내가 벌써 이렇게 됐나’ 싶고, 지금부터라도 기억력을 향상시켜야 하는 건 아닌지 불안해진다. 그러나 도쿄의대 출신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75세 현역 의사인 저자는 ‘잊는 힘’이야말로 인생 후반에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100세 시대, 인생의 절반을 넘긴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동안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해온 탓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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