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mpyŏt e kan'gan
이미숙 · 무늬
이미숙 소설 『봄볕에 간간』은 묻는다. “한 세대를 거쳐 다시 자신의 딸들이 전업주부가 될 수 없음에도 전업주부이기를 강요당하는 무한 반복의 ‘가족의 자리’ 속에서 인간은 무엇이고 관계는 무엇인지 서로 이해하고 보살핀다는 것은 무엇인지?” * 소설가 이미숙의 두 번째 작품집 『봄볕에 간간』은 시간의 간격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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