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wi ŭi sidae
김근수 · 어문학사
명성황후 민씨가 일본에 의해 시해당한 사건- 을미사변을 재조명하여 소설로 만난다. 『공위의 시대』는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고 청과 러시아와 일본에 의해 혼란했던 시대에 이름뿐이었던 임금의 나라 조선을 그린다. 『공위의 시대』는 조선에서 일본으로 팔려 간 사다코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으로 팔려 간 조선 아이 사다코, 억울하게 죽은 농민의 아들 방억수, 빌붙을 자리를 찾아 헤매는 박치근, 현감의 첩실이었던 떠도는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