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ŏbŏrin sijŏl
김영애 · 북만손
어느 누구 집에나 있는, 뒷뜰의 풍경처럼 아련한 추억 같은 이야기!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이 들려 주는 다시 올 수 없는, 그래서 더 애틋하고 안타까운 이야기! 철 모르던 어린 시절부터 그리운 학창 시절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아내와 어머니의 이름으로 사는 동안 잃어버린 시절이 주옥같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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