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 k'okkiri
김태호 · 위즈덤하우스
지금까지 이런 코끼리는 없었다. 온몸이 보송보송한 흰 털로 덮여 있고, 크기도 두 손바닥에 올라갈 정도로 작아 얼핏 보면 강아지 같아 보이는 이 코끼리의 이름은 ‘달코’. 달코에게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달코가 나타나면 어디든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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