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국 · 다림
시대와 싸우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한 소년의 분투기 『잃어버린 이름』. 일제 강점기 말기에서 해방까지, 혼란과 아픔을 견뎌낸 한 가족과 그 속에서 당차게 성장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식민지 국민이라는 굴욕과 혼란에 휩싸인 소년의 내면 성장과 역사적 성찰을 함께 담아냈다. 이야기는 소년의 부모님이 만주로 건너갈 때를 회상하면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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