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 밝은미래
반듯한 단발머리에 파란색 멜빵바지를 입은 아이가 엄마 방을 몰래 탐색 중이다. 그러다가 아이의 눈에 띈 파란색 반지! 이 파란색 반지는 엄마 모르게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만큼 예쁘다. 앗, 그런데 이걸 어째, 반지가 사라져 버렸다! 어린아이의 호기심이 사라진 반지를 찾아다니는 일상 속 모험으로 확장되는 것이 재미있다. 그 속에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의 심리 상태가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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