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주 · 그린북
가족들이 각자의 하루를 시작하면 나는 자유로를 달려 작업실로 갔다. 아내도 엄마도 아닌, 나로 존재하는 ‘자유’로 가는 길. 하루도 빠짐없이 집과 작업실을 오가며 꿈을 찾아 달렸던 한 시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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