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태 · 마음서재
임영태 작가 7년 만의 신작 소설 [지극히 사소한, 지독히 아득한]. 오늘의 작가상과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한 임영태 작가가 오랜 침묵을 깨고 7년 만에 신작 소설을 선보였다. 작가는 이번 소설이 《비디오를 보는 남자》(1995년),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2010년)에 이은 삼부작의 완결편이라고 말한다. 지방 소도시의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한 초로의 남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