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 wa tal i toen onui ka t'aeyanggye rŭl mandŭrŏ
이지민 · 풀빛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지금 하늘에서 뭘 하고 있을까요? 용왕님은 왜 하필 토끼의 ‘간’이 필요했을까요? 흥부네 제비는 왜 봄에 박씨를 가지고 돌아왔을까요? 요술 맷돌은 정말 바닷속에서 소금을 만들어 냈을까요? 혹시 위에 있는 질문들을 보고 “도대체 무슨 소리야?” 하며 어리둥절해하고 있나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누구고, 용왕님은 또 무슨 소리며, 제비가 박씨를 왜 가지고 돌아오는지 이상한 질문도 다 있다고 생각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