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wŏn tŭrŏ chunŭn p'ungsŏnkkŏm
정은정 · 주니어김영사
하루도 쉬지 않고 치킨 가게를 여는 방실이네! 방실이는 주말에 캠핑을 간다고 자랑하는 친구 때문에 기분이 상한 채 방실 치킨으로 향한다. 길에서 떨어진 껌을 주워 먹으며 가는 길. 여느 때처럼 방실 치킨에서는 엄마가 바쁘게 일하고 있다. 길에서 넘어져 손에 피가 난다는 방실이의 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주문을 받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배달을 막 마치고 돌아온 아빠 역시, 다른 곳으로 배달을 할 준비로 정신이 없다. 푸우,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