Ŏmma ŭi pimil p'yŏnji
박현숙 · 좋은책어린이
서인이는 무조건 자기 편인 엄마가 있어 뭐든 무섭지 않다. 서인이네 앞집에 사는 친구 민성이가 이유 없이 괴롭히고 귀신 분장을 해서 무섭게 해도 서인이 곁에는 민성이를 따끔하게 혼내 주는 엄마가 있어 늘 든든하다. 일요일 아침, 엄마가 피자를 만들어 준다며 아빠와 함께 마트에 간다. 서인이도 엄마가 오면 깜짝 놀래 주려고 청소를 하는데, 안방 옷장에서 백화점 종이 가방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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