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mul ŭl tŭrida : mŏmutkŏrinŭn singmul ch'oboja rŭl wihan kkomkkomhan annaesŏ
최정윤 · 수작걸다
바쁜 일상 속 식물의 푸름은 잠시 눈 멈추고 쉬어가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실내식물은 이제 더 이상 손끝 야문 엄마의 베란다 정원의 주인공이 아니다. 집은 물론 상업 시설의 작은 공간에도 식물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플랜테리어?가 자연스럽게 우리 삶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렇듯 식물을 키우는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