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k'on Pap. 4, Tijŏt'ŭ yori taehoe esŏ usŭng hara
마랑케 링크 · 판퍼블리싱
엘리스는 아직도 불안하다. 잠도 안 자고, 항상 배고프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밥 때문이다. 학교에 가나 집에 있으나 밥 걱정을 달고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단테에게 협박범의 편지가 날아든다. 밥의 정체를 알고 있으니 돈을 마련해 오지 않으면 밥을 잃게 될 거라는 내용이다. 엘리스는 협박범이 밥의 정체를 정말로 알고 있을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