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 북멘토
여진이네 할머니는 평생 소원이었던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고, 여진이만 가족들이 집에 없는 동안, 고모와 함께 지내게 된다. 고모 집에서 잠을 자던 여진이는 아파트 어딘가에서 울려 퍼지는 울음소리를 듣게 되고, 심상치 않은 울음소리에 어쩐지 계속 신경이 쓰인다. 그런데 갑자기 연우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고, 비어 있는 여진이네 집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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