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록 · 문학동네
그동안 시와 동시, 청소년시는 물론 『황소바람』 『똥방패』 등의 유아 대상 그림책을 통해서 폭넓은 연령의 독자와 만나 온 이정록 시인의 새 그림책이다. 단호한 한마디를 제목으로 삼은 이 그림책은 ‘아니야’기期를 지나는 무작정 귀여운 꼬마, 혹은 ‘미운 네 살’로 뭉뚱그려져 속상한 오해를 자꾸만 받는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공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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