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odŭl ŭi chip : Yun Tae-nyŏng changp'yŏn sosŏl
윤대녕 · 문학동네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이후 11년 만에 펴내는 윤대녕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피에로들의 집』. 2014년 여름부터 이듬해 여름까지, 1년간 계간 《문학동네》에 《피에로들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작품이다. 오늘 날 우리 사회에는 가족의 해체를 비롯, 삶의 기반을 상실한 채 난민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