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gwi yojŏng Ppungppu. Hana, Poksu ŭi tokpanggwi
최도영 · 다산어린이
우리 몸과 마음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긴장하면 배가 아프고, 불안하면 속이 더부룩해지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기분 문제가 아니라, 실제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장이 뇌에 영향을 미치고, 장 건강이 감정과 정서 안정과도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장 건강이 곧 마음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뱃속에서 활동하는 존재가 있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