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mŏni wa na ŭi sagyejŏl yori hakkyo : halmŏni ŭi sonmat kwa sonnyŏ ŭi son'gil ro wansŏng toenŭn sobakhan ch'aesik papsang
예하, 임홍순 · 수오서재
경상남도 진주의 작은 시골 마을, 단 한 명의 수강생을 위해 요리학교가 열렸다. 저자 ‘예하’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대학 대신 진주에 있는 친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떡집을 30년간 운영했던 음식 솜씨 좋은 할머니 ‘홍순 씨’ 곁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을 보내기로 한 것. 할머니의 눈대중과 손대중으로 완성되는 요리 과정을 기록해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