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순 · 나무옆의자
스물한 번째 세계문학상 수상작 출간! 20년간 한국 장편문학에 새 바람을 일으켜온 세계문학상의 스물한 번째 수상작인 전석순 작가의 『빛들의 환대』가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은 한 소도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임종 체험관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펼쳐지는 소동극이다. 삶에서 죽음을 경험하려던 시도가 어느 순간 죽음 속에서 삶을 찾아내야 하는 혼돈의 체험으로 변하며 소설은 흥미로운 서사의 트랙을 내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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