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도경 · 국일미디어
“네가 뭐가 부족해서 쟤보다 못 하겠니, 넌 잘할 수 있어.” 무의식중에 건네는 응원 메시지 속엔 위안을 가장한 부담이 숨어있을 수도 있다.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남들 보기 좋은 사람이 되길 원해 아이를 존중하지 않았던 시간들. 엄마라는 이유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질러버린 실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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