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ttŏrŏ chinŭn punsikchip. 3, Kwisin kkaji sorŭm kkich'inŭn kimbap
박현숙 · 아울북
‘오싹하고 수상한 것들’이 드나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분식집을 소개합니다! 간 떨어지게 오싹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게 재밌고, 손에 땀을 쥐게 짜릿한 귀신 이야기를 기다려온 어린이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저승 문턱까지 갔던 죽은 영혼들이 자꾸만 이승으로 되돌아오고 있대요. 죽은 영혼은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가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의 규칙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이건 바로, 세상을 떠도는 귀신이 늘어났다는 뜻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