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 길벗어린이
숙제는 이따가, 책읽기도 나~중에! 하루 종일 게임만 하고 싶은 그린이의 속마음! “그린이 너 또 게임하지?” 그린이네는 오늘도 그린이를 혼내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시끄러웠어요. 숙제도 제쳐두고 게임에만 몰두하는 그린이가 걱정된 엄마와 아빠는 큰소리로 혼도 내 보고, 그린이가 좋아하는 젤리를 사주며 달래 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게임하는 재미에 푹 빠진 그린이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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