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 좋은땅
『디케의 刀』는 검찰의 편파 수사로 인해 고통을 겪어야 했던 한 경찰관의 경험을 담고 있다. 경찰관으로서 정당하게 업무를 수행했음에도 불합리한 처벌을 내린 검찰의 횡포를 고발하면서 이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 올린다. 고통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자신과 같은 희생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한 권의 책을 펴내기로 마음먹었다고 저자는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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