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isin to panhan sup sok ramyŏn kage. 2
이서영 · 크레용하우스
1년 전, 복술 씨는 숲속에 라면 가게를 차렸어요.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은 떠나고 없지만 복술 씨의 정성이 담긴 라면 맛은 아직도 귀신이 반할 만큼 최고랍니다. 복술 씨는 새벽마다 샘물을 길어 와 그 물로 라면을 끓여요. 샘 옆에 있는 무덤의 주인이었던 은비와 언년이 귀신은 복술 씨가 끓인 맛있는 라면 냄새에 깨어나 매일 라면 가게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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