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ŏjŭlbadi = Puzzlebody
김청귤 · 현대문학
당대 한국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열 번째 장르선, 김청귤 작가의 『퍼즐 바디』가 출간되었다. 2025년 6월호에 실린 중편소설을 개작한 『퍼즐 바디』는, 신체가 퍼즐처럼 조각나게 된 인간들이 그들의 몸을 상품화하려는 자본에 맞서 보여주는 ‘연대’와 ‘사랑’, 나아가 이뤄내는 ‘복수’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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