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 창비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어린이의 다채로운 일상과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그려 많은 사랑을 받은 시인 박성우, 『모모모모모』 『걱정머리』 등의 그림책으로 독보적인 개성을 선보이며 주목을 모은 작가 밤코가 만났다. 최고의 두 작가가 함께 만든 신작 『엄마 어디 있지?』는 아이가 발달하는 동안 자연스레 나타나는 분리 불안의 모습을 실감 나게 담으면서, 엄마가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 마음을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상상으로 어루만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