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ngdungi t'amjŏng Ttongttongguri. 2, Saekkal mŏknŭn hama
류미원 · 마술피리
# 세상의 알록달록 예쁜 색깔, 내가 모조리 먹어 버릴 테다! 똥 싸는 소리만 울려 퍼지던 똥똥구리 사무소에 드디어 의뢰인이 찾아온다. 신발은 진흙투성이에 옷은 땀으로 흠뻑 젖은 여자아이다. 그런데, 마을에서 알록달록한 색깔이 모조리 사라졌다고? 빨간 사과는 하얀 사과가 되고, 누런 소똥은 하얀 소똥이 되고, 줄무늬 고양이는 민무늬 고양이가 되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