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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
소설2025년 출간

슬픔의 틈새

Sŭlp'ŭm ŭi t'ŭmsae

이금이 · 사계절

1940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자리를 준다는 일본의 말에 속아 사할린으로 간 사람들이 있다. 돈을 벌어 오로지 식구들 세끼 먹이고,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계약 기간 동안만 잠시 떨어져 지내면 된다고 생각한 여정이었다. 하지만 사할린 탄광에서는 사망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났고, 월급도 들은 것과 달리 강제 저금 후 푼돈만 지급됐다. 저금된 돈은 계약 기간이 강제로 연장되어 행방을 알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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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에서 대출 →지금 대출 가능📍 Birkenhead · Glenfield✅ 웰링턴에서 대출 →1/1권 대출 가능✅ 해밀턴에서 대출 →1/1권 대출 가능📍 St Andrews Library - Waiwherowhero크라이스트처치에서 대출 →전부 대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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