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ani nŭn wae Sohani ne chip e kassŭlkka?
정윤경 · 분홍고래
1장 〈생활 속 세시풍속〉에서는 하루하루를 잔치처럼 살아가던 우리 조상들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농사를 잘 짓기 위해 절기를 정하고 1년 열두 달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와 환경 속에서 세시풍속을 만들어 지켜나가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집안에 득시글득시글하던 각종 귀신의 이야기와 때마다 만들어 나누어 먹던 맛있는 떡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세시풍속이 무엇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