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예, 차인우 · 해솔
마음을 치유해 주는 옛이야기「옛이야기 읽으며 치유」제 2권『의좋은 형제』. 옛이야기를 읽는 어린이들은 주인공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 위로와 교훈을 얻고, 나쁜 인물이 벌을 받을 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상징들은 무의식에 작요하여 치유의 역할을 한다. 이 이야기에서는 놀부가 처음부터 심술쟁이는 아니었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고 갚아야 비로소 용서를 받고 새로운 인생을 가꾸어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