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 한림출판사
무역과 상업을 적극 활용해 나라의 기반을 닦고 발전시킨 열 명의 상인들 이야기를 담은 책. 천민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존경 받는 장군이 되고 해상 무역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해신 장보고, 고아, 천민, 변방 출신, 여자라는 당시의 모든 악조건을 이기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던 김만덕, 은행원이었으면서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고물을 사고파는 넝마주이로 변신,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을 세운 최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