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yohan halmŏni ŭi pimilsŭrŏun ch'wimi saenghwal
이향안 · 그레이트북스
태풍이는 운동은 잘하지만 게임은 꽝이에요. 이런 태풍이를 두고 반에서 가장 게임을 잘하는 삼총사인 정수, 용수, 민수가 “운동만 잘하면 뭐 하냐!”라면서 놀리지요. 오기가 발동한 태풍이는 홧김에 삼총사와 게임 대결을 약속해요. 그런데 무슨 수로 게임짱 삼총사를 이길 수 있을지 한숨만 푹푹 나오죠. 바로 그때, 실의에 빠진 태풍이 앞에 폐지 할머니가 나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