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ok ibŭn namja
이상훈 · 여백
작가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내 독자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는 질문들을 쉴 틈 없이 던져 나간다. 어찌하여 조선의 비차와 다빈치의 비행기 설계는 그렇게 흡사한가? 엘레나 꼬레아는 어디로 사라져버렸는가? 그녀가 진석에게 내보인 비망록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장영실은 어째서 역사 기록 속에서 갑자기 사라져야 했는가? 마지막 항해를 떠나 돌아오지 않은 정화는 어디로 간 것인가? 과연 장영실은 다빈치를 만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