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jang piman : kungmin chuch'iŭi Yi Wang-nim Paksa ŭi 34-yŏn piman haedok yŏn'gu kyŏlchŏngp'an
이왕림 · 포레스트북스
허리둘레가 1cm 늘어날 때마다 수명이 1년씩 단축된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복부비만의 주요인인 내장지방은 소리 없이 쌓여 서서히 목숨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이기 때문이다. 내장지방이 분비하는 염증 물질은 혈관을 공격하여 심혈관질환의 발병률을 높이고,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트린다.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몸에는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성 질환의 발병률 또한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