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ŏsŏhi singmul i choa chimnida : hemaego innŭn ch'obo kadŭnŏ rŭl wihan hom kadŭning p'ŭllaen 4
한진아 · 책밥
취미를 묻는 질문에 ‘식물 키우기’라는 대답을 하곤 하지만 정작 잘 키우고 있는 건지 마음 한 편이 무겁다면 주목해 주세요. 먼저 식물과 처음 마주한 때를 떠올려 봅니다. 우연히 선물 받아서, SNS나 플랜트숍에서 만난 식물의 외형에 반해서, 막연히 새로운 취미 활동을 해보고 싶단 생각에 식물을 들이진 않았나요? 준비 없이 식물과 함께하게 됐다면 모든 게 생각처럼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