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 · 모든요일그림책
K-문학 대표 작가 김중미 X 심윤경 강력 추천! “김유, 오승민, 두 작가가 만났다는 것만으로 설렜던 작품이고 기대처럼 따뜻했다.” “따뜻한 마음은 잊힌 곳에서 손을 내밀고, 사랑하는 이들은 한데 모여 온기를 이룬다.” 《의자에게》는 도시 변두리에서 홀로 구멍가게를 하며 살아가는 한 할머니가 낡은 의자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주는 형식의 그림책이다. 할머니는 딸이 오랫동안 쓰던 소파 의자를 가져와 살뜰히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