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산 · 은행나무
‘전혀 새로운 감각의 출현’이라는 찬사와 함께 제1회 문학동네대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종산의 첫 번째 소설집이 출간됐다. ‘공포’를 키워드로 한 일곱 편의 소설이 실린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은 2022년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으로 선정되어 지난 도서전 기간 동안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신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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