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ŭl k'aemp'ing Kangwŏn
전정임 · 안녕로빈
하고 싶은 것도 호기심도 많은 만큼 실수도 핑계도 잦은 아이. 덤벙덤벙 신났지만 마음 한편 풀이 죽어 있는 아이 완이. 흰 고양이 양이 씨와 견공 테리 씨와 여행친구가 되어 난생처음 텐트 치기, 노 젓기, 불 지피기, 계곡 낚시를 합니다. 높은 산, 깊은 계곡, 너른 바다, 오색의 숲 거침없이 높고 하염없이 깊은 강원의 가을 하늘 아래 생각이 퐁퐁, 마음이 찬찬, 용기가 불끈, 아이가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