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률 · 나무옆의자
『오래된 뿔』의 작가, 대학을 해부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교수들의 권력 다툼과 특권 의식 진실로 위장한 거짓의 성채 우리 현대사를 유기적 연결고리로 꿰뚫으면서 통시적으로 구현해 낸 첫 번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오래된 뿔』의 고광률 작가가 신작 『시일야방성대학』을 나무옆의자에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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